사랑,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늘은 네게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이다,

사랑한다,나의 딸아!

참 묘한 기분이 든다,

내 딸!

나의 사랑스러운 딸?

나의 엄마도 이런기분이었을까?

나이 잠든 모습을 보면서 내어머니도 아파하고 기뻐하고 슬퍼하셨겠었지

사랑한다,

언제나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께.

우리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자,,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히피드림~ 2006-02-03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사랑한다 내 아들아!^^* 야심한 밤에 좋은 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2-0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힘이 되실려면 무엇보다 건강하셔야죠. 아프면 짐이 될 수도 있어요. 건강한 한해 되셔요. 류를 위해서

울보 2006-02-03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님 그렇지요, 엄마가 되고서야 진정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가는듯해요저는요,,
하늘바람님 네 그래서 저도 열심히 건강을 챙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