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한다,
오늘은 네게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이다,
사랑한다,나의 딸아!
참 묘한 기분이 든다,
내 딸!
나의 사랑스러운 딸?
나의 엄마도 이런기분이었을까?
나이 잠든 모습을 보면서 내어머니도 아파하고 기뻐하고 슬퍼하셨겠었지
언제나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께.
우리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