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
유승훈 지음 / 살림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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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첫장을 넘기면서 에고 어렵겟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왜냐구요 제가 영어에도 약하지만 한문에도 약한 편이라서 하기야 뭘잘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지만요, 아무튼 슬슬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읽는동안은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더라구요 도박과 노름 ,우리나라에 어떻게 도박이 처음 생겼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우리조상들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그네들이 무엇을 했기에 기원전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나 했는데 참으로 재미있더군요,

그렇지요 우리나라 민속놀이라고 여기던 윷놀이도 어찌보면 정말로 도박이던구요,백제시대의 저포. 고려시대의 격구. 양반과 기생이 하던 쌍륙판. 조선후기의 투전 화투. 그리고 현대의 고스톱. 와우 그역사 한번 대게 길지요,

정확하게 언제 어디로부터 전해졌다고 정확하게 기재된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온걱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적어놓아서 나같은 이들이 읽기에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네 양반들도 도박이란것을 했단다. 참 그시대에도 도박을 해서 폐가 망신하고 벼슬도 잃고 그리고 엽전이 생기면서 도박은 번성을 했단다. 역시 돈이 개입이 되면 도박은 커지는 모양이다,

나라가 위태로울때도 도박을 하는 정말 못된인가들도 있었다고 한단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나랏일 하는 사람들도 자기 몫챙기고 즐기는것은 별반다를것이 없는것 같다,

이책은 노름을 하지 말자라는 내용이아니다. 노름이 어떻게 언제 부터 생겼었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이것이 이렇게 전해진것 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그리고 이웃나라의 게임들을 설명해준다,

내가 알지 못했더 많은것들도 알게 되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단 흠이라면 주가 달려있는데 이것이 뒤에 한꺼번에 같이 달려있어서 책을 읽을때마다 주를 읽으려면 뒷장을 펴서 읽어야 한다 참 번거롭다. 그렇게 중요한 설명이 아닌듯한데도 꼭 번호를 찾아서 뒤를 보아야 하므로 책을 읽는내내 조금 짜증이 났다, 주로 어느책에서 인용한글이다라는 표시를 한것 같은데 만일 그것이 아랫부분에 있었으면 보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기야 궂이 보지 않아도 될것을 내가 본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궁금하다 글씨가 써있으면 자동으로 손이 뒤로 가게 되어버려서,,

그것 빼고는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도박. 노름. 요즘도 도박이 성행한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가정을 잃고 목숨도 잃는이들이 너무 많다. 그냥 즐기는 정도의 수준이 되면 안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하기야 누군가가 그랬다 돈맛을 알면 자꾸 욕심이 생기고 인간은 누구나 일확천금의 꿈은 꾸는법,

편하게 돈버는 방법일수도 잇다 하지만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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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뒤에 주 달려있는 것 정말 짜증나죠.. 저도 그렇던데... 그냥 책 아래에 달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근데 도박으로 돈 번사람도 별로 없고 있어도 행복했다는 경우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그치 않나요? ^^

울보 2006-01-2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저도 들어본적 없어요, 카지노 사장들 빼고는 ,,,그리고 방빌려주는 사라들 히히 아닌가요, 그리고 경마. 경륜, 모두가 주체측만 돈을 벌지 어디 거기서 돈벌었다는사람들이 잇던가요 로또 복권도 그렇잖아요, 일등해서 모두들 좋아라할줄알았는데 이민가는사람들 자살하는 사람들,,에고 ,,정말로,

소사 2006-02-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박은 시작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던데요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책일것 같네요

울보 2006-02-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박은 하지 않는것이 좋은것이지요, 작은것이라도 그 유혹이 참 달콤하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