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오전에는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냥 머리가 복잡하고,
기분이 우울할때는 역시 청소가 최고지요,
그런데 류에게는 자꾸 큰소리를 치게 되네요,
방안에 어질러진것을 보면 오늘은 화가나네요,
음,,,
왜 그럴까요,
지금은 다 어질러놓고, 혼자서 비디오 본다고 거실로 가버렸습니다,
에고,,이제는 완전히 여우가 되어서 내기분에 따라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면 웃겨요,
그래서 일부러 화난척을 하면 가만히 다가와서는 "엄마 이제는 말 잘들을께요?"하고 가버리는 딸
ㅎㅎ
곰은 아닌듯합니다,
토요일이라 그런데 괜히 심심하네요,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