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오전에는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냥 머리가 복잡하고,

기분이 우울할때는 역시 청소가 최고지요,

그런데 류에게는 자꾸 큰소리를 치게 되네요,

방안에 어질러진것을 보면 오늘은 화가나네요,

음,,,

왜 그럴까요,

지금은 다 어질러놓고, 혼자서 비디오 본다고 거실로 가버렸습니다,

에고,,이제는 완전히 여우가 되어서 내기분에 따라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면 웃겨요,

그래서 일부러 화난척을 하면 가만히 다가와서는 "엄마 이제는 말 잘들을께요?"하고 가버리는 딸

ㅎㅎ

곰은 아닌듯합니다,

토요일이라 그런데 괜히 심심하네요,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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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1-2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가 뭐가 어째서요? 호호^^

울보 2006-01-2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파란여우님 여우가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