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만에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떨었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있는데 놀러오라고 해서
내려갔는데
정말 간만에 모인것이지요,
모두들 이번감기 이야기부터 시작을 햇습니다,
얼마나 독했는지,
느낌이 어떤지,
그런데 모두가 다 나같은가 봐요,
속이 미씨거리고 임신한것 처럼요,
기운도 없고,
위에 이상이 생긴것 같기도하고,
기침도 심하고요,
이런저런 이야기 로 시작해서,
윗집 아랫집 이야기까지,
아무튼 간만에 수다에 조금은 기운이 납니다,
점심은 김밥으로 대충 먹고,
저녁에는 친정에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저녁에 오라네요,
찜질방에 가자고,,
엄마가 찜질방을 한번도 가보신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춘천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