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짜리 조카녀석이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이모 나,,
책좀 사줘?"라고 해서,,
무슨 책이라고 했더니,
이시리즈랑,,
동생이 만화는 별로 사주는 편이아니라서,,,
또..
이책이랑.

이책,,
요녀석 고르는 책도 많다,
갖고 싶은책들이 많단다,,
음,,
그래서 이것 저것 한번 골라보긴해야하는데,
저런책은 어디서 들었냐니까,.."
다 안단다,,
동생보고 사주라고 하니까,,
언니가 좀 사서 보내란다,,
이것이 언니가 호구인가,,
에고 언니니까가 너무 많이 붙는 내동생
그래도 책 좋아라하는 조카가 귀엽다,지금은 너무 커서 징그럽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