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ㅣ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5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에 이책을 보았을때 나는 장편인줄 알았다,그래서 영화로 만들어졌구나 생각을 했는데 아니다 단편모음집이다. 그중에 한단편이 조제와호랑이와 물고들이다. 그런데 왜 조제라고 했을까 그녀는,,그녀는 다리가 불편한 여자였다, 그러나 그녀는 다리가 불편하기는 하지만 한 남자에게 그냥 한여자이고 싶었을것이다,
여기에는 아주 많이 여인들이 나온다 그러나 모두가 꽃다운 이십대라기보다는 직업도 있고 안정적인 여인들이다, 그런데 그녀들은 결혼을 하기도 했고 그 결혼을 해서 이혼을 할때도 아주 쿨하게 한다, 그리고 모두가 아이는 없다. 왜? 글쎄,,그리고 나이가 있어도 결혼은 하지 않고 남자를 만난다, 그 남자에게 그렇다고 소유하려고 하지도 않고 의지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요즘의 추세일까 "짐은 벌써 다쌌어"도 결혼을 하고 사는 부부가 어느날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다 남편은 아이는 싫다고 하고는 이유가 아이가 생겼다 이제는 아이가 갖고 싶다,그러나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그냥 그여자가 싫다고 한다, 결혼을 하자고 한다,,그 녀는 받아들인다. 아주 쿨하게 그리고 그 남자가 떠나는날 그남자가 도시락을 싸달라고 도시락가지 싸준다, 별로 힘들어 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마음은 어떨까...
만일 내가 그녀입장이라면 나는저렇게 쿨할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작가와우리의 정서가 다르기때문일까 아니면 이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안정적이고 직업이 있어서 일까? 내가 할수 없는 일들을 과감하게 하는 여인네들,,
그네들을 보면서 그냥 웃을뿐이다, 슬픈여인들은 없다. 이별을 하지만 사랑을 잃지만 슬퍼하거나 아파하는 여인들은 아무도 없다. 그냥 새로운 삶을 향해 걸어나가는 여인들만이 있다,.
*책을 읽다보니. 페이지262쪽에 이상한부분이있다" 나를 그손을 뿌리 쳤다"
틀린것 같다 "나는 그손을 뿌리쳤다"가 옳은것이 아닐까,,,그리고 페이지267남자 아이이름이 시몬인데 시문이라고 8째줄에 잘못표기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