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듯하네요,
간만에 류랑 나갔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류도 아프고,,몸도 좋지 않고해서 잠깐 병원에 갈때 빼고는,,
오늘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서,
마트까지 걸어갔다가 왔습니다,
거리에 쌓여있는 눈을 밟으면서,,
미끄러우니까 조심하라면 하는말,,
"나 미끄러워도 잘 걸을 수있어."
ㅎ호,
그러면서 ,,
"엄마. 왜 아이스크림은 녹아?"
하고 쌩둥맞은 질문도 던지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걸어갔다 왔습니다,
지나가다가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버스회사 김장하는 날인지,
아주 많이 김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할머니랑 김장햇는데,,,"
"나는 오빠랑 니모보고,,,"
"할머니랑 엄마랑. 이모는 아저씨에게 밥해주고"
아마 가게에 오는 손님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간만에 걷는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돌아와서 비디오를 보고있는중,,,
햇살이 너무 좋다,
따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