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래산타가되었다,
음,,
오늘은 하루종일 류옆에서 붙어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잠깐 류가 약을 먹고 잠이 들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청소도 대충하고,,
집안일도 대충하고,
내일 자고 일어나면
언제 아팠냐 했으면 좋으렴만,,
배가 아프다고 손도 못대게 하는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죽겟다
신청한 카드는 도착하지도 않고,,
날짜는 다가오는데,,
에고 해야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읽은책 리뷰도 올려야하는데,
그것도 손도 못데고 있고,
오늘은 정말로 소리한번 안지르고 지나간날이다,
류가 아프다고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것 같다,
택배아저씨는 언제나 오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