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음의 닥터 - 전2권 세트 - 법의관 ㅣ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 지음, 허형은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죽음의 닥터를 읽었다. 그동안 페트리샤 콘웰의 작품이 나올때마다 읽어보아야지,,했었는데 그때마다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회가 주어져서 읽었다,,내가 처음으로 이 작가를 만난책이 검시관이었다, 그때 한창 추리소설에 심치해있어고 내가 주로 읽었던것이 존그리샴의 작품들이었다,
존그리샴은 변호사였다, 변호사였을때의 그 때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면 페트리샨 콘웰은 글을 쓰기전에 기자로도 활동하고 버지니아주의 검시관실에서 컴퓨터 분석자로도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 시기가 있어서 였는지 작가의 글을 사람의 눈을 땔래야 때지 못하게 만든다,
정말로 섬세한 표현력과 종잡을 수 없는 결말,
이책은 쓰레기 매립장에 토막살인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을때 어느날 매립지에서 유사범죄로보이는 사건이 터지면서 법의관 스카페타의 일은 시작된다,
솔직히 이책은 앞서부터 읽어야 시리즈는 아니지만 스카페타라는 여인을 더 잘알듯하다. 그러나 나처럼 그냥 쌩뚱맞게 이렇게 읽었다 하더라도 괜찮다. 읽다보면 인물간의 연결고리는 다 찾을 수 있다, 앞의 책들도 읽기는 꼭 읽을것이다,아무튼 사건은 터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정말로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뛰는 그녀의 모습을 아름답다,
책을 읽는내내 흥미진진했다, 주인공이 병에 걸렸을까,과연 정말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이 없을까, 범인은 누굴까..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죽음의 닥터는 스카페타 박사에게 보내는 매일의 상대자 닉네임이다, 그 아슬아슬하고 등줄기가 싸해지는 그 런 기분 과연 스카페타 박사에게 원하는 데드닥의 이유는 무얼까,,과연 몇명이나 이 사건에서 죽음을 맞이할까,,,
책을 읽다보면 서로 인물간의 묘한 심리묘사랑. 한가지 일만이 아니라 여러사건이 아주 묘하게 얽혀있는 그런 이야기도 아주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예전에는 거의 한권으로 출간될정도의 분량인데 요즘은 거의 두권으로 나온다 우연히 콘웰의 검시관을 보았다 빼곡히 빼곡히 이어나가는 글씨로 이 두권을 합쳐논 분량의 책을 그때는 한권으로 내었는데,,
이것만 보아도 세월을 흘렀구나 아니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버렸네..
이책을 읽고 나니 더 앞의 콘웰의 작품을 읽고 싶어진다,
스카페타의 사랑이야기랑 범인을 찾아가는 그 묘미랑. 사람을 배려하는 주인공의 마음 ,,모든것을 알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