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센타 보강있는날입니다,
가을학기 마치고 다음주부터 겨울학기 인데,
내일은 나가지 않아서,오늘나간김에 연극을 보고 왓습니다,
오늘의 연극제목은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아주조금은 난해하겠지요,
인간사 봄여름 가을 겨울에 비유한다면 참 맞는말이겠지요,
보면서 울었습니다,
그냥 슬퍼지더군요,
아이들 틈에 어른이라고는 정말 몇명안되지만,
그것을 보고 난 아이들이 부모에게 무어라 그럴지 참말로 궁금해집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이해했을까요,
왜 어른들은 연극을 보면서 아이들 혼자 보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은 부모랑 이야기할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들은 보지 않고 아이들이랑 어떤 대화를 나눌수 잇을까요,
전 오늘 그 연극을 보면서 내 부모와 내아이와 나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그 아이는 슬프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로 인간사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