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센타 보강있는날입니다,

가을학기 마치고 다음주부터 겨울학기 인데,

내일은 나가지 않아서,오늘나간김에 연극을 보고 왓습니다,

오늘의 연극제목은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아주조금은 난해하겠지요,

인간사 봄여름 가을 겨울에 비유한다면 참 맞는말이겠지요,

보면서 울었습니다,

그냥 슬퍼지더군요,

아이들 틈에 어른이라고는 정말 몇명안되지만,

그것을 보고 난 아이들이 부모에게 무어라 그럴지 참말로 궁금해집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이해했을까요,

왜 어른들은 연극을 보면서 아이들 혼자 보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은 부모랑 이야기할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들은 보지 않고 아이들이랑 어떤 대화를 나눌수 잇을까요,

전 오늘 그 연극을 보면서 내 부모와 내아이와 나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그 아이는 슬프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로 인간사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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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플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요... 에휴... 제가 이런 말할 처지도 아님서...

울보 2005-11-24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만두님,,,,괜찮습니다,,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