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많은것을 질렀습니다,

옆지기가 바빠서 어제는 못온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오후에 왔더군요,

제가 그동안 DVD플레이어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어제는 사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마트에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동안 오케이케쉬백을 모아두었던거랑 해서,,

십이만원정도 주고 구입을했지요,

가슴이 떨리더군요,

그래도 ,,,갖고 싶던거라 ,,

그래서 기념으로 류 디브디를 하나 사주고 ,,없을때는 저렴한것들도 많더니,

막상사려고 하니 왜 이리 비싼지,

그래도 하나 사주었지요,

그리고 류이불이 그동안 애기때 쓰던 이불을 사용하고 있었어,,

이불만 하나 장만을 햇습니다,

그것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더군요,

아무튼 어제 류를 위해서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요

아이는 좋아라하는데...

이번달은 이걸로 끝해야 할것 같아요,

허리띠를 졸라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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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인데 장만하셔야죠~

울보 2005-11-0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ㅡ 그렇지요, 그렇게 위안을 삼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