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감기를 달고 산지 몇일째인가?
아니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약도 먹이지 않는다,
기침만 하길래 약은 먹이지 않기로 했다,
감기에 걸려서 목욕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리는 그래도 감겼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목욕을 하기로 했다,
춥지 않게 낮에 했어야 하는데
친구네서 놀다가 오니.시간이 벌써.
그래도 간만에 물놀이라그런지 신나고 좋다고 한다,
물속에서 텀벙텀벙 놀면서,,
"엄마. 책갖다 주세요!"라고 한다,
음,,그동안 목욕하면서 보던 책들을 치워서 한참 찾아야 하길래
그냥 물놀이해,,라고했더니
"심심하잖아,,'
"그럼 배만들어줘!"라고 합니다,
창피하지만 제가 만드는 종이배는 잘뜨지를 않네요,,
뭔가 \잘못된모양입니다,
에고 ,,,
그래서 그냥 물조리개 가지고 놀라고 주었다,
다시 종이배 접기를 배워야 할라나,,
그래도 간만에 목욕도 하고 시원하겠지
이제 얼른 밥먹고 재워야지요,,,
오늘은 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