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도 다림질을 했습니다,

한시간이면 하지요,,

일주일을 하루에 하는것 같아요,

옆지기 와이셔츠가 아니라서 류옷이랑 옆지기 옷이랑 제옷을요,

그렇게 텔레비전을 보면서 다림니다,

월요일 화요일 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거든요,

결혼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드라마요,

처음에는 이현우라는 사람이 나와서 보았는데,

볼때마다 울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화가난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제가 채널을 돌리지 앟고

고정하고 다 봅니다,

울면서,,

사랑이 뭘까요,

드라마를 보면서 사랑이 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주인공4명의 사랑이 어떤것이 진실일까요,

전 그중에서 세나가 가장마음에 듭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것,

그런데 오늘 엔딩장면에서 남자주인공이 세나에게 ,,

네가 다른남자와 잇는것 싫어. 라고 말하는 장면 ,

"넌 내꺼니까!"

이말이 맞는말아닌가요,

결혼을 하면 서로가 서로꺼가 되는것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하는것,

그런데 요즘사람들은 맞벌이를 하면서 주머니도 따로,

그리고 가끔은 따로 즐겨도 된다,뭐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제가 보수적인가요,

전 결혼을 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맞추어가면서 알콩달콩사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실이 힘들때도 있지만요,,

슬픔도 같이 하고 기쁨도 같이 하는것이 부부다라는결론을 내리면서 다음주에 막을 내리는 드라마가

잘되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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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0-1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넌 내꺼니까!"하는 부분에서
저는 도리어 기분이 막 나빠지려고 하던걸요..^^;
사랑이란 건 저렇게 유치찬란한 대사를 읊어야만 하나? 뭐, 이딴 생각하면서요.
저도 어제 다림질 하면서 봤네요.
처음으로 한 회를 다 봤어요. 울보님이 거거 보고 하도 운다고 하시길래....
세나의 옛날에 조금 사겼던 그 남자가 이현우예요? 그 사람 멋있다고 한거예요???
흠....ㅡ.ㅡ

울보 2005-10-1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이현우 아주 좋아라해요,이현우, 윤도현나오면 우리 옆지기 저를 쳐다볼정도로요,,,,호호
그냥 이미지가 좋은것 있잖아요,
제가 조금 마른타입을 좋아라하나봐요깐깐해보이면서요,,
그래도 그동안 얼마나 미적거렸는데요,,그렇게 좋은것을 미적거리고 표현할줄모르고 마음에만 둔다고 상대편이 알아주는것은 아니잖아요,
전 부부사이에도 싫은것과 좋은것 서로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안해도 알아주겠지 하면 모르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속에 담아두고 슬퍼하고 속상해할때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그 과감함이 좋았다는거지요,,

진주 2005-10-1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마를 처음부터 안 봐서...영....
'참 희한한 드라마 다 있다' 정도밖에 못 느꼈어요..흑흑....
장나라 남편 역은 쬠 멋있어요.
둘이 안 헤어지고 행복해지겠죠? 서로 사랑하는 거 맞더구만..그쵸?
명세빈 이뻤는데 요즘 보니까 많이 삭았단 느낌 들었어요...이궁....드라마에 깊이 못 빠지는 것도 병입니다 에효..

울보 2005-10-1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병은요,,그게 더 좋아요,,
드라마 너무 좋아라하면 안되지요,,
그렇지요,,,,하기야 요즘은 남자들도 드라마 좋아라하더라구요,,,,
명세빈 나이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