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분명히 오늘은 한가하다고 했다,

그런데 왠걸,

오후에 류랑 두시에 장을 보러갔다, 갔다가 옆집 아이랑 만나서 함께 놀이터에 왔기에 우리는 샛길로 새지도 못했다,

그런데 놀이터에 어제 늦게까지 놀고 집에 안간다고 운 소희친구가 왔다.

류보고 집에 가자고,,류집에,,

우리 집에 인터폰을 해본모양이다,

그런데 우리가 없어서,,

놀이터로 나온모양이다,

이런,,,

그래서 집에서 놀자고 오려고 하는데 택정이가 왔다,

택정이데리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동생 택민이랑 집에 가라고한다 .소희엄마보고,,

그래서 날씨도 응달이라서 춥고 해서,,

집으로 올라왔다,

아침에 해놓은 텐트도 그래로인데,,

아이들 4명이 집을 초토화하는것은 시간문제,,

그렇게 6시까지 놀다가갔다,

대충 치우고 청소하고 류밥을 주려고 반찬을 하는데 류는 잔다,

지금도 잔다,

저녁도 먹지 않고 아까 사과만 먹고 자는데,,

에고 미안해라,,

오늘은 한가한 날이아니라 버거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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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역시 텐트가 문제가 됐군요 ㅠ.ㅠ

울보 2005-10-12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옆집아이는 텐트에서 잔다고 이불이며 베게가지 가지고 오고요,,ㅎㅎ아무튼 정말 정신없는 오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