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안에는 작은 텐트가 하나 거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류가 오늘은 텐트놀이를 한다고 텐트를 쳐달라고 해서,,
텐트를 치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아이들은 참 신기하지요,,
작은 공간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텐트속을 들여다 보니 이것저것 자기물건을 다 가져다 놓고는
의자에 앉아서 비디오도 한번 보는군요,,
오늘은 이렇게 하루종일 집에서 놀았으면,,
안되겠지요,
어제 오후에 물건을 놀이터에 놓고 와서 친구가 가져다 주었는데 류집을 보더니
집에 가기싫다고 해서,,
놀다가 울면서 갔습니다,
미안하더군요,,
오늘 놀러오라고 했는데,,오려나,,
우선 류마음이지요,,
놀다가 재미없으면 놀이터에 가자고 할테니까요,,
지금은 너무 한가롭게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