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아세요,

이것이 닥나무로 만든 한지랍니다,

닥나무가 물에 흐믈흐믈 하게 되어있는데요,

얇은 판에 단나무를 건져서 이렇게 산에 들에 풀로 이쁘게 꾸미고,

그리고 저 뒤에 뜨거운 판에 말리면 저렇게 이쁘게 한지공예과 완성이 되더라구요,



내년에는 류도 함께 만들어서 액자를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너무멋진 작품이잖아요,



이건 아이들이 만들어 놓았던 작품인데 너무 이뻐서 몇장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5-10-0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너무 이쁘지요,,
내년에는 꼭 류랑 만들어보려고요,,

비로그인 2005-10-0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이쁘네요. ^-^ 꽃 생화같아요. 바람이 불면 한들한들 춤출 것 같아서. ㅋㅋ
언니~ 내년에는 꼭 류랑 만들어보시길!!!!

울보 2005-10-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꽃은 들에 핀 생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