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냄새가 솔솔,
손목에서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팔목이 아프다,
오른손,,
어김없이 비가 오거나 일을 많이 하고 나면 아파오는 손,
그때는 몰랐다,
이렇게 아플줄을,,
버스에서 떨어진날,
그때는 치마를 입고 버스에서 떨어진 그 순간이 창피해서 도망치듯 와버렸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한다,
내가 달리는 버스를 탄것도 아니고,
금방내릴거라는 말을 했는데도 내가 내리는것을 보고도 출발한 아저씨..
에고 오늘따라 더 원망스럽다,
참다가 붙인 파스,,
냄새가 솔솔 ,,
손목은 욱씬 욱씬,.,
뜨거운 찜질을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