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와 악당 벌렁코 웅진 세계그림책 27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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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그림은 침팬지 아이들은 왠지 원숭이는 좋아라 해도 침팬지는 무섭다고 도망을 가지요,,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숭이 우리에가서는 끼끼라고 좋아라하는데 침팬지 우리에가서는 무섭다고 엄마나 아빠품에 안기는데,그 침팬지가 주인공입니다,

고릴라라는 책을 읽을때도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더니 윌리 시리즈도 처음에는 꺼려하더니 요즘은 아주 즐겨봅니다,

참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요,..힘도 없고 모든일에 소심한 윌리,어찌보면 우리 아이일수도 있지요,그런데,어느날 소심한 윌리에게 골목에서 동네에서 소문난 힘센 벌렁코가 나타났습니다. 친구들은 무서워서 도망을 갔는데 윌리는 도망을 못갔지요,.그런데 윌리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벌렁코는 아프다고 합니다. 웃기지요,,

아이랑 책을 읽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이도 마구웃습니다,

우리는 힘이 없는 친구를 만난다고 내가 힘이 세다는것만 믿고 잘난척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내가 힘이 조금 없다고 너무 기죽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지혜라는것이 있잖아요,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는 자기도 약한 친구 잘감싸주고 비겁한 사람은 되지 않을거라고 말을 합니다. 후후 비겁한것이 뭔지나 아나 모르겠습니다,

 추가: 파란여우님이 댓글을 읽고서,,윌리와 벌렁코가 마주친 순간 벌렁코는 이유없이 윌리에게 주먹을 날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윌리는 어찌했을까요,,궁금하시다구요,,윌리는 그저 고개를 숙였다가 들었을뿐인데,벌렁코는 턱이 아파서 울면서 엄마에게 갑니다.윌리에게 사과까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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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8-30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일러를 노출 안하시려고 그 힘센 벌렁코가 왜 약한 윌리를 보고 아프다고 했는지 알려주지 않으시다니.넘 해요!!!^^

울보 2005-08-3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런가요,,제가 가장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