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간만에 동생이랑 조카랑 자고 토요일 밤에 신랑이 와서 어제 밤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금요일은 기차안에 놀러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단체로 가는 여행칸이라 그런지 씨글씨글 하고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돌려서 단체석에 빈자리에 앉아가서 류가 힘들었지요,

모르는 사람들과 아는척하는 사람들덕에 ,,

그리고 옆지기가 일요일에 쉰다고 해서 토요일에 회사가 끝나고 데리러 왔는데,,

오늘길이 막혀서 고생좀 했습니다.두시간 반걸릴길을 네시간 반이 걸렸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오빠가 오셔셔 옆지기랑 오빠랑 제부는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다녀오시고

그리고 올라왔지요,

올라오는길도 세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줄알았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옆지기는 출근하고 저는 토요일 일요일 제대로 못잔 잠을 자느라 늦잠을 잤습니다,

엄마집에서는 6시면 기상입니다,

저녁에는 이야기 하다 놀다가 2시에 자고 그러면 힘듭니다,

류도 외가댁에만 가면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래도 우리집이 좋군요,,

고추도 따느라 발목에 모기에 물려서 가렵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단지네 주위는 한가롭네요,

오늘도 쉬는날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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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분은 쉬시지도 못하고 출근하셨군요. 피곤하시겠어요... 류는 아직 자나봅니다... 그래도 오셔서 저는 좋아요^^

실비 2005-08-15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어요~~ 잘녀오셔서 다행이여요^^

울보 2005-08-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류는 오늘 제일 먼저 일어나서 놀아요,,지금은 아이스크림 삼매경이고요,,
실비님 네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