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나는 주로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합니다,
야밤에 그날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날 새삼 새로운 것을 보면서 혼자서 흥분했습니다,
원래 윤도현이 라이브를 잘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날 그 무대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나를 나도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열기랑 환호,,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어느날 문득 눈을 뜨니 서른이 넘어있었는데.
도대체 나는 이십대에 무엇을 하느라,,
그런 여유도 누리지 않고 보냈을까요,
정말 속상해지네요,,
저도 노는것 좋아라하고,
친구도 좋아하는데 언제나 일만 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후회를 하느냐고요,,
조금합니다,,ㅎㅎ
지금이라도 열심히 놀라고요,,
아니되옵니다. 아이도 있고 옆지기도 있고 가족도 많이 생겼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의 챙기다 보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없답니다,
저는 제가 읽고 싶은책이라도 읽을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삽니다,
가만히 생가해보니 옷도 안사고 화장품도 잘안사고 악세사리는 말할것도 없고,
나를 위해서 투자하는것은 별로 ,,
다만 책은 신랑 눈치안보고 사는편이지요,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이런 정말 그 프로그램하나 보면 많은생각을 했지요,
그래도 멋있었습니다,,,윤도혀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