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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ㅣ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모모,,처음에 모모를 읽을때는 모모가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알지요 모모는 여자아이라는것을 그리고 너무나 작고 귀여운 아이라는것을 ,,
얼마전에 끝난 텔레비전 드라마가 대히트를 치면서 이책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마 서점가에 1위를 달리고 있을걸요,,제가 이책을 처음읽은것은 아마 중학교 시절 그리고 다 커서 성인이 된후 20살이 넘었을때 라고 기억을 합니다, 분명히 책이있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를 않네요,, 그래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읽어내려갔지요. 그런데 요즘 책의 진도가 영 나가지 않았군요 몸도 많이 아팠고 괜실히 밤에도 잠만 잤지요..오늘은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서 이책을 다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너무나 귀여운 모모, 어느날 우연히 한마을에 집도 없고 부모도 없이 나타난 소녀 그런데 이상하게 마을 사람들은 그 아이의 곁에만 가면 평화로워지고 모든것이 잘 풀린다.그래서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모모를 너무 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모를 찾아오던 사람들도 뜸해지고 찾아오는 것은 아이들뿐 그런데 아이들도 이상하게 생긴 장난감에 갖고 싶은것은 무엇이든 가질수 있고, 그대신 부모님은 언제나 바쁘고 어른들은 여유를 잊어버리고 시간에 ?기어 살아가고 있다,
그건 회색의 그림자 시간도둑이라고 해야 하나. 도둑은 아니다 어른들이 팔아버린것이니,,모모는 그들이 어람나 해로운 사람들인줄 안다. 그러나 어른들은 잘 모른다. 자신들이 왜 이리 되었는지도,,모모는 시간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모모는 시간을 찾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었던 이십대에는 그때 내자신이 무엇엔가 ?기어 아주 바쁘게 살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다. 옛날 노트속에도 그런 내용이있다,
지금은 시간적인 여유는 많은데 아직은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시간을 잘 활용을 못하는것 같아서 아쉽다,
모모,,,,,
나도 모모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들어주고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편안함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시간을 아주 잘활용하는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