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의 질문,,,

다시 한번 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로 올라가신지,,

벌써30년이 되었습니다,

내가 6살때 아빠는 저멀리 하늘로 가버리셨습니다,

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두고서,,,,

엄마가,,,아직 40이 되기전이지요,

나를 낳고 너무 좋아서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자랑을 하셨다고 합니다,

집밖에 데리고 나가시면 신발을 언제나 한켤레 씩 들고 오시곤 했고,

돈을 버는것보다 딸을 더 애지중지 하시던분

그런 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분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많이 아프셨어요

간이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돌아가셨지요...

어린것이 얼마나 울던지하면서 동네어른들은 지금도 저를 보면서 한말씀씩 하십니다,,

그런제가 어느새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

살아계셨으면 아주 좋아라 하셨을 텐데,.,.

그리고 우리 엄마는 외할아버지의 노력으로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아버지와 식구가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정리를 했는데,,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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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7-17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음이 찡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