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요즘 가끔 내가 아이를 통제를 못할때가 많아지는것 같다,
이럴땐 나스스로도 어찌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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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즐겨하는 놀이이다,,
매달리기,,
얼마나 팔에 힘이 좋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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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달려서 한참을 있는다,,,
옆지기는 싫어한다..여자가 힘이 세서 좋을것이 없다나 뭐라나,,
그래도 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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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때는 엄마를 찾지 않는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잘 논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는것은 아이이 행동을 보면 알수가 있다,
조금씩 엄마에게 반항도 하고,,,,후후,,,
큰일이다,
반항하는 류를 어찌 잡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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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서워서 못타던 미끄럼도 혼자서 잘탄다,
이미끄럼틀이 경사가 심해서 잘못하다가는 심하게 엉덩방아를 찧는다,
그러면 엉덩이가 많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