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이 열리고
또다른 문이 기다리고
저문을 열고 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다가올것같다,
문을 열고 또 열고 ,
그런데 그 세상은 아직 미로속 같다
좀더 환하고 밝은 세상이기를 원하는데
아직은 답이 없는
답을 찾아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려나 겁먹고
그래서 또 다른 문을 열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가가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되돌아올때도 많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용기내어 또 다른 문을 열어 보려고 한다,
그문뒤에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잘못된 선택이엇다는것을 깨달으면 과감히 다른 문을 찾아 뛰어갈 마음을 먹고
도전하려한다,
두려워 말자
마흔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달려간다는것
힘들겟지만 그래도
두드리자,
아주많은 문들 뒤에는 행복과, 슬픔, 아픔, 두려움등이 있겠지만 그래도
무서워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