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
한병호 그림, 채인선 글 / 시공주니어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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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아이와 책을 읽어달라 조금있다가 하면서 서로 신경전을 버렸다. 요즘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서는 가끔 딴짓을 해서 책을 읽다가 내가 멈추어 버린적이 많다. 그런데 어김없이 또 그러길래 읽어주지 않는다고 하니 엄마는 밉다는둥 협박이 시작되었다,

오늘 류가 읽고자 하는 책은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아이는 책 제목이 신기한지. 자꾸 누구와누구를 반복한다,

이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동화랑 비슷하다. 호호 그런데 그렇구나 하고 책을 읽으면 큰코를 다친다. 어느날 토끼 엄마는 시장을 가면서 아기 토끼에게 신신당부를 한다. 아무에게나 문을 열어주지말라고 위험하니까 아기토끼는 알았다고 이야기 하고 위험한 늑대가 오기를 기다리지만 늑대는 오지를 않는다,

아기 토끼는 늑대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늑대 또한 집에는 아기 늑대마이 무서운 호랑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는 그렇게 이어간다.

토끼는 늑대를 늑대는 호랑이를 호랑이는 사냥꾼을 이렇게 서로에게 무서운 존재들을 조심하라는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서 그들이 오지않자 찾아나서는 대범한도 보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이들과 아이들은 쉽게 친구가 된다,

아마 이또한 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어른들처럼 의심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을 만나서 서로가 쉽게 친구가 될수 있는것,

그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같다,

책표지의 그림처럼 서로가 서로를 믿으며서 친구가 되는것 그것이 아이들의 마음같다,

우리 어른들은 언제 그런 서로를 믿는마음이 사라져 버린걸까?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이 있으며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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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