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도 깜깜하고 작은 이방에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옆지기는 술을 마시러 간다고 전화가 왔네요,
언제나 말은 술은 다시는 안마신다,,걱정마라 하면서도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니 알수가 없습니다,
남자들은 술이 그리 좋은걸까요,
술이 좋은것이 아니라 분위기가 좋은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 마시는것 아닌가요,
알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 5일은 술을 마시는건 아닌지,,
정말 궁금합니다,
타인을 탓할필요 없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다운 되어버리네요,
원래 옆지기말에 기분이 많이 좌우 되는사람이라서,
후후후후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하루종일 찡찡거리더니,
옆지기도 피곤하고 졸립다고 하더니
이시간에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참 속없는 남자지요,
에이고 남편 흉그만 보아야 겠어요,
내일은 아니지 오늘은 문화센타가는날인데
선생님이 큰일 치루고 보는날이라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