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도 깜깜하고 작은 이방에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옆지기는 술을 마시러 간다고 전화가 왔네요,

언제나 말은 술은 다시는 안마신다,,걱정마라 하면서도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니 알수가 없습니다,

남자들은 술이 그리 좋은걸까요,

술이 좋은것이 아니라 분위기가 좋은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좋으니 마시는것 아닌가요,

알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 5일은 술을 마시는건 아닌지,,

정말 궁금합니다,

타인을 탓할필요 없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다운 되어버리네요,

원래 옆지기말에 기분이 많이 좌우 되는사람이라서,

후후후후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하루종일 찡찡거리더니,

옆지기도 피곤하고 졸립다고 하더니

이시간에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참 속없는 남자지요,

에이고 남편 흉그만 보아야 겠어요,

내일은 아니지 오늘은 문화센타가는날인데

선생님이 큰일 치루고 보는날이라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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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07-08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시간에 술마시러 간다고요? 아니 야구방망이도 하나 없나요? 연탄집게는? 식칼은 좀 과한가? 하여간 정신을 잃을 때까지 패세요

울보 2005-07-08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얼굴을 보아야지요,
집도 아닌곳에서 전화를 준것인데,,,,

릴케 현상 2005-07-0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초음파공격으로 정신을 잃을 때까지 전화로 공격하시면^^ 하여간 평소교육이 중요하다니까

울보 2005-07-08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소교육이요,,
우리 옆지기 저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이러는거 보면 정말 제가 옆지기를 잡지 못한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줄리 2005-07-08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 잘 못마시게 생기셨던데 그리 자주 술을 드시다니... 자꾸 술마시자고 꼬시는 친구들이 계신가보네요. 에구 술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그쵸...

인터라겐 2005-07-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상하시겠어요.... 지금부터라도 확 잡으세요..

울보 2005-07-0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동생들이 너무 형이라고 부추기는것 같아요,
인터라겐님 어떻게 잡아야 하지요,,,,

릴케 현상 2005-07-08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엄마들 최고 문제가, 우리 애는 안 그런데 친구들이 부추겨서,라고 하는 거라던데-_- 안 돼요 안 돼

울보 2005-07-08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그런가요,,
그럼 우리 옆지기가 문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