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입니다,

모두가 늦은 하루를 시작하시겠지요,

날씨도 참 좋군요,

어제 먹지 못한 미역국을 끓이고 있습니다,

신랑은 아침일찍 다시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후에 퇴근하면 오겠지요,

어제도 늦게 퇴근해서 그래도 마누라 생일이라고 회를 사주었습니다,

간만에 먹었습니다,

참 맛났지요,

생일이 무슨 대수냐고 물으시면 그래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날인데요,

만일 생일이 없다면 나도 없는거잖아요,

어제는 오전에는 아이들과 그렇게 놀다가 오후에 류랑 먼저 케익을 사다가 초를 불었습니다,

류가 워낙좋아하는놀이라,

아빠를 기다리지 못햇지요,

그리고 신랑이 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지요,

그리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앞으로 조금더 옆지기에게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요

우리 옆지기가 많이 외로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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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9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15445

울보 2005-06-1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