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을 주로 심각한 책은 읽지 않는다,

지금 내가 너무 심각한 책을 읽을이유가 무엇인가?

그렇다고 가벼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20대는 추리소설종류를 많이 읽었다,그리고 소설도,,,

그리고 수필집도,,

지금도 소설이나 수필집을 많이 읽는다,

너무 버거운 책들은 나를 힘들게 하고 머리 아프게 한다,

이책이 배달 온날 옆집 맘은 교과서 받았냐고 한다,

후후,

그래도 버거울줄 알았는데 잘 읽엇다,

역사 공부도 하면서 우리 나라도 많이 생각하게 했다.

새로운 책을 읽고 나니 기분은 좋다,

아직도 읽어야 할책들이 많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라고 하면 아마 도망을 갈지도 모른다,

그런데 책은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나처럼 상상을 많이 하는사람은.

지금은 아이랑 옆지기랑 사니 상상의 나래는 접어 두었지만 예전에는 정말 상상력이 참 무궁무진했다,

오늘 이 늦은밤 .

]리뷰도 쓰고....

그런데 왜 숙제를 마친 기분이지,

내가 쓴 리뷰가 타인을 감동 시키거나 내 리뷰를 보고 읽어보아야지 하는생각이 들지 않을수도 있다,

다만 리뷰라는것이 책을 읽고 놓는순간,

그 순간 그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것 아닌가,

20-대 읽은 책들을 지금 보면 제목은 아는데 가끔 내용이 궁금할때면 독서 노트를 꺼내 본다,

그때는 컴이 발달하기 전이라 매일 일일이 적어놓았다,

참 다행이라생각이 든다,

일기장을 보면 내 삶을 볼수 있고 독서록을 보면 내가 읽을 책을 볼수 있고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아이가 글을 알기 시작하면 일기를쓰게 하고 싶다,

나는 지금도 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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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6-18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려울 때 커다란 위로를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서재질을 하면서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울보 2005-06-1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셨군요,,
마태우스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