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초인종 소리

아마 택배가 왔나보다 하고 문을 열으면 영락없이 서계시는 아저씨

그런데 "어"

오늘 배달 올책이 없는데 했는데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건망증



이쁘지요,,간만에 너무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러면 1000원을 낭비하는데 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휴양지는 그동안 품절이었는데

모든 지기님들의 아낌없는 찬사로 인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동그란 지구의 하루는 나올때 부터 찜해두었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랑 열심히 읽을게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너조 너무너무 좋고요,

저 오늘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16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드디어 벤트의 여왕으로 등극하셨습니다요^^

울보 2005-06-1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만두님은 요 모두가 어여삐보아주셔셔 그렇지요,

울보 2005-06-1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