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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페이퍼에 가서 글을 올리려다가 쓴 페이퍼 날리고 다시 도전해서 쓰고,,하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다,
이제 슬슬 씻고 자야지,,
내일도 아이랑 놀이방*(플레이타임)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요즘 내가 아이 따라 다니기에 체력이 많이 딸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인지 책의 진도도 느리고,
누가 재촉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이 많으니,,
이제 바람이 그림자.1권을 다 읽었다,
오늘 부터 바람의 그림자2권을 시작해야지,
약을 먹으니 몸은 더 아프다,
왜 그럴까?.
내일 병원가서 물어보아야지,
어찌약을 먹으니 더 아픈지,,
아이고 속상해라,,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