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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페이퍼에 가서 글을 올리려다가 쓴 페이퍼 날리고 다시 도전해서 쓰고,,하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다,

이제 슬슬 씻고 자야지,,

내일도 아이랑 놀이방*(플레이타임)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요즘 내가 아이 따라 다니기에 체력이 많이 딸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인지 책의 진도도 느리고,

누가 재촉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이 많으니,,

이제 바람이 그림자.1권을 다 읽었다,

오늘 부터 바람의 그림자2권을 시작해야지,

약을 먹으니 몸은 더 아프다,

왜 그럴까?.

내일 병원가서 물어보아야지,

어찌약을 먹으니 더 아픈지,,

아이고 속상해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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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5-2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체력이 많이 딸리시나봐요..어쩐데요...

울보 2005-05-2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직 몸에 몸살기가 남아있었서 그렇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