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책을 읽고 있는데 어느순간 창문이 흔들리더군요,,

"아하 ! 바람이 많이 부는구나."

우리 집은 지은지가 조금 되어서 샷시가 조금 말썽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그 샷시의 움직임소리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아침에 7시가 조금넘은 시간에 경비실에서 들리는 마이크 소리 오늘이 물청소날이라고 복도의 물건들을 치워달라고,,

아이고 류도 깨게 생겼네..

아니나 다를까 류도 깨고 저도 일어났습니다,

몇시간 자지 못해서 머리도 아프고 이건 비밀인데요,,

류가 침대에 실수를 했지 뭡니까?

이불이야 빨면 되는데 날도 이렇게 흐린데 메트리스는 어쩌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해놓고 ..

아이고 힘들어요,

그래도 머리는 계속 멍하네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야단도 함부로 못치겠고,,

피곤해서 그런것인데 야단을 친다고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렇게 바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비가 오니 놀이터도못가고 하루종일 류랑무얼하면서 놀까요,

친구네놀러가야겠지요,

아직도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집에 있지 않고나가신분들,

조심조심다니세요,,

우울하다고 너무 우울하게 있지 마시고 즐거운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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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18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그러면 아니되옵니다,
나중에요,,
혹시 가지고 계신책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골라보았는데,,

chika 2005-05-1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비오는 날. 뭘 하며 놀까요?
류랑 부침개 만들면.. 으헉~ 배고푼데 이런 댓글을 다는건 화를 자초하는 일.
친구댁에서 재밌게 노세요. ^^

2005-05-18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5-1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울보 2005-05-1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네!!
실비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울보 2005-05-1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비가 그쳤어요,,
전 류랑 점심 짬뽕먹었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감자 고로께나 해주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