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너무많이 잤다,
신랑이 전화를 걸어서 잘자라는 인사를 9시가되기도 전에 했다,
너무 이른것 아니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한다,
그래서 잘자라고 하고,,
나는 류랑 놀았다,
그런데 류를 재울시간 류랑 같이 방에 누워서 책도 보고 ,,있는데
정말 졸립다,
류는 낮잠을 자서 그런지 별로 자고 싶어하는것 같지 않은데,,
나는 졸린다,
어느새 류보다 먼저 눈이 감긴다,
한참자다가 눈을 뜨니 새벽3시경 다시 자야지ㅡ,
거실의 불을 끄고 들어와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도 개운하고,,몸도 찌뿌둥한것이 한결나아졌다,
입안이 헐어서 밥먹는것도 불편했는데
이제는 종종 이렇게 자야겠다,
어제 비디오를 빌리러 갔다가 그냥 돌아오길 아주 잘했다.
자고 일어난 아침 햇살이 참 좋다,
유리창밖에서는 아저씨들의 재초작업이 한창이다,
소리는 조금 시끄러워도 아마 밖에 나가면 풀냄새가 하나가득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