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너무많이 잤다,

신랑이 전화를 걸어서 잘자라는 인사를 9시가되기도 전에 했다,

너무 이른것 아니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한다,

그래서 잘자라고 하고,,

나는 류랑 놀았다,

그런데 류를 재울시간 류랑 같이 방에 누워서 책도 보고 ,,있는데

정말 졸립다,

류는 낮잠을 자서 그런지 별로 자고 싶어하는것 같지 않은데,,

나는 졸린다,

어느새 류보다 먼저 눈이 감긴다,

한참자다가 눈을 뜨니 새벽3시경 다시 자야지ㅡ,

거실의 불을 끄고 들어와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도 개운하고,,몸도 찌뿌둥한것이 한결나아졌다,

입안이 헐어서 밥먹는것도 불편했는데

이제는 종종 이렇게 자야겠다,

어제 비디오를 빌리러 갔다가 그냥 돌아오길 아주 잘했다.

자고 일어난 아침 햇살이 참 좋다,

유리창밖에서는 아저씨들의 재초작업이 한창이다,

소리는 조금 시끄러워도 아마 밖에 나가면 풀냄새가 하나가득일것이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05-1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 참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보 2005-05-10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입덧은 어떠신지,,

미설 2005-05-1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거의 끝나갑니다.. 신랑있을땐 아직도 그런척 하기도 하지만 ㅎㅎㅎ

울보 2005-05-10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는 단하나 아이를 가질때가 좋은이유가 그거하나죠.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