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운 오늘입니다,
여름이라고해도 되겠지요,,
모두가반팔로 놀러 다니더군요,,,
지금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덥 습니다,
류도 반팔입니다,,
모자도 쓰고 얼굴이 탈까봐서,,
모두 모두 더우시죠,,,
오늘은 머리카락도 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이제 멋을 내려고 하는지 아침에목욕을 하고 머리도 감고 이러고 나가서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달콤한 낮잠의 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