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일어난일,,
어제 비연님의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12시를 경해서 한번의 마법의 시간이 지나가고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그런데 날개님 서재에 놀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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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간에 벌써 42명이라니!
42 7674 - 2005-04-26 00:18 |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을 전후해서 저런 숫자가,,
그러더니 쭉 이어지고 있다,
서재에 즐찾기 브리핑이 뜨지도 않고,
그덕에 서재놀이 그만두고 책을 많이 읽었지만,,
오늘 아침 이서재 저 서재놀러 다니는데 모두들 숫자때문에 놀라고들 계신다,
정말로 어제 새벽별님 이후 다른 분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이런난걸까?
그냥 나도 궁금해서,,,,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지,,,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웃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