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일어난일,,

어제 비연님의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12시를 경해서 한번의 마법의 시간이 지나가고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그런데 날개님 서재에 놀러갔는데..

새벽별을 보며
아니, 이 시간에 벌써 42명이라니!
427674 - 2005-04-26 00:18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을 전후해서 저런 숫자가,,

그러더니 쭉 이어지고 있다,

서재에 즐찾기 브리핑이 뜨지도 않고,

그덕에  서재놀이 그만두고 책을 많이 읽었지만,,

오늘 아침 이서재 저 서재놀러 다니는데 모두들 숫자때문에 놀라고들 계신다,

정말로 어제 새벽별님 이후 다른 분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이런난걸까?

그냥 나도 궁금해서,,,,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지,,,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웃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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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4-2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 스텔라님 100히트 잡고 왔어요...아침부터 무자게 붐비시던데...
울보님도 만만찮네요...58~~

울보 2005-04-2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전 예전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하는숫자 같은데,,,,
다른님들 서재에 가면 얼굴도 못들지요,,다들 100이 넘으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