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아직 햄버거를 먹어본적이 없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감자볼을 사준적은 있다.
그래서 오늘도 류랑 그냥 걸어서 거기까지 갔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다고 해서,,베스킨@@@을 사주기 위해서,,

감자볼하나에 너무 좋아라 한다.
저기 노란 자동차 장난감들은 사주었다,
햄버거는 사봐야 먹지도 않고 나도 햄버거는 먹기만 하면 속이 좋지 않기에 그냥 장난감을 갖고 싶어해서,,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있는것이 마냥 부러운 모양이다,
그래서 3개를 사주었다,

요즘 비행기를 너무 좋아라 해서 기차랑 비행기랑 레미콘이랑 이렇게 사서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그아이 웃음이 날웃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