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이 백토로 손도장을 찍어서 가마에 구워주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손도장을 찍어주는 동안 여유가 있어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열심히 문양도장으로 찍기 놀이중.
항상류앞에 앉는친구
류친구 윤서 우리 옆집에 살아요,,,
교실에 음악도 흐르고 엄마들의 이야기 소리랑 아이들의 이야기 소리,,
참 오늘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학기도 그냥 찰흙을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