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이 백토로 손도장을 찍어서 가마에 구워주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손도장을 찍어주는 동안 여유가 있어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열심히 문양도장으로 찍기 놀이중.



항상류앞에 앉는친구



류친구 윤서 우리 옆집에 살아요,,,

교실에 음악도 흐르고 엄마들의 이야기 소리랑 아이들의 이야기 소리,,

참 오늘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학기도 그냥 찰흙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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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2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찰흙만들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런 강좌 있으면 여름학기에는 꼭 부지런을 떨어서 신청을 해봐야 겠네요..

미설 2005-04-22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여름학기 신청은 언제쯤 부터인가요?? 뭐 다 다르겠지만요...

울보 2005-04-22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재수강인 경우는 5월2일부터 일주일이고요 신규는 9일부터라고 합니다,
인테넷으로도 접수를 하니 가까운곳을 찾아보세요,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일주일에 한번 나가서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