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읽는 것이 너무 많다.
기특도 하지만 어떨때는 그냥 넘어갔으면 한다,
그런데 오늘은 허걱...이런 책들을 들고 왔다,
읽지 말자고 할수도 없는 일이고 그래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다면 해주어야지 다른 아이들은 벌써 이것 저것 배운다는데..
그런 마음으로 또 책을 읽었다,



이책은 조금 무서워 한다,
그림이 무섭다고 한다,
친구간에 서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이책을 읽고 나면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이런 노래를 부른다,
"엄마. 정말 아파트 농장이 있어"히히

오늘도 구름은 보기가 힘들겠다,'

요즘 한창 관심을 갖는책
단추가 너무 너무 많아서 좋단다


화이팅이다,
류덕에 나도 요즘은 텔레비전보다 책을 더 많이 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