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바람은 불지만 모두가 식구들과 나들이 가고 아니면 공원에서 노는 오늘.

류는 엄마랑 놀이터에서 놀고 지완이네랑 마트에 다녀오고 아빠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아빠가 오셔셔 아빠옆에서 떨어질줄 모르고,,그러면서 아빠랑 읽은책.

신랑이 고생을 좀 했지요.

 

그리고 내가 읽은책은

이렇게 3권...

그래도 나중에는 또 책하고 씨름을 한다,

신랑은 내일 하자고 꼬시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빠랑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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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4-18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류는 책벌레로군요.^^

울보 2005-04-18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