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긴하지만 날씨가 참 좋네요..

저번주에는 아빠랑 동물원갔었는데 이번주는 아빠가 바쁘시다고 하니,,우리끼리 놀자.

지금은 한창 독서중입니다,

글을 읽을줄 아냐고요,,아니요..그림으로요..여지껏 저랑 인형놀이 햇거든요..

놀이터 가자고 졸라서...놀이터에 나가야 할모양이다,



너무 귀여운 아이지요,,저의 보물1호랍니다,,



이아이가 있어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집안을 대충치우고놀이터로 놀러나갑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5-04-1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류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요.. 류는 저얼대 울보처럼 안보여요. ^^;;;

울보 2005-04-18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삐지기 대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