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를 누가좀 말려주기를..
책을 보려고 하면 끝도 없이 읽는다,
난 어제 정말 그냥 자고 싶었는데..
문화센타 다녀와서..
잠깐 놀더니 또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손수건을 얼마나 꺼내여 오던지
류가 좋아하는책
이책은 어디 노래 테이프가 없나 할정도로 노래를 부르라 해서 탈이다,
난 얼렁 뚱땅작곡을 한다,ㅎㅎ

양치질 시키기 좋은책


즐겁게 읽는책
강아지를 무척좋아한다,
알록달록 무지개가 너무 마음에 든단다,
정말 목이 아프다,
억지로 달래서 나머지는 혼자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