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방해를 하면 안될분위기이다,

혼자서 열심히 독서중이다,



류가 좋아하는 수박할멈 책이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나는 별로이던데..

그래도 이쁘다 언제나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다,

혼자서 읽지는 못한다,

그냥 그림으로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할뿐이다,

사진의 순서가 바뀌었다.

213으로 ..

엄마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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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3-1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류 참 진지하네요. 손으로 짚어가는 저 꼼꼼함 글씨 금방 깨우치겠어요~

울보 2005-03-18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과찬이십니다. 류가 요즘 한창 제목찾기 놀이중이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글씨를 또박 또박 읽어주어야 해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