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비가 왔나/
창가에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하는것이 옳은건지 몰라서 그냥 내 느낌대로 써 보았습니다.
이아침에도 리뷰를 쓰러 들어왔는데 또 지기님들 서재를 기웃거리다가 한시간을 쓰고 말입니다.
아! 빨리 리뷰쓰고 만두님 이벤트에 놀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