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이다.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여섯가지 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좋은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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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3-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에게는 여섯가지 행복이 있다

첫째 행복은 "자기도취"의 행복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건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둘째 행복은 "비판"의 행복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아 내 비판하여 자신의 상대적 우월감을 과시하며 사는거야 밀로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셋째 행복은 "절망"의 행복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여 남들에게 자신의 비판정신을 과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넷째 행복은 "과거지향"의 행복이다.
설사 전혀 좋지 않았던 과거라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이며 자신의 영광스런 과거를 주변에 반복주입시켜 그네들의 조작된 존경을 받는 것이야 말로 현재의 암울함에서 구원해 줄 유일한 썩은 동아줄입니다.

다섯째 행복은 "선망"의 행복이다.
연애인을 선망하며 우러러 보고 사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팬의 진정한 삶의 자세이자 행복입니다.

여섯째 행복은 "질투"의 행복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자꾸 헐뜯고 미워하다 그가 꺼꾸러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야 말로 극치의 카타르시스입니다.

삐딱선 선장 올림

울보 2005-03-0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침입니다,
하날리님 덕에 또한번 웃고,,행복을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