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팠다,.

아프다는 이유로 아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지 못했다.

이책은 오늘 아이와 놀이한 책이다,

이제 아마 종종 이놀이를 해야 할것이다

오늘 보니 너무 좋아한다,

이책은 아이가 사면서 매일 읽는 책이다,

오늘도 어김없다,아프더라도 읽어야지...

이시리즈는 너무 좋아라한다,

오늘도혼자서 열심히다,

사주기를 잘한것 같다,

이책도 좋아한다,

가끔은 너무 편식을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책도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보길래.

 

갑자기 관심을 가지는 책인데..

아직은 류가 하기에는 어려울것 같아서 그냥 그림만 보고 있다,

그래도 모나리자는 안다,

아마 텔레비전의 영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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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 2005-03-0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좋하한다니 그림책을 쓴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