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인사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책을 보니까 저도 아이에게 저런 이불하나 정도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비오는날의 소풍은 아이랑 너무 웃으면서 보았어요.

조만간 비가 오면 소풍을 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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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2-19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시간까지 안 재우신건 아니죠? 그렇게 좋아했다니 덩달아 저도 기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