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이 되었다,
류랑 아침을 먹고 나니 벌써 열한시가 넘었다.
어찌나 시간은 잘가는지...
오늘은 무얼하면서 아이랑 하루를 보내나.........................
지내다 보면 또 하루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