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실에서 옷을 입으면서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던지..
30분을 소요한것 같다.사진이 너무 이상하다,
빛을 너무 많이 받은 모양다,
뒤에 보이는것은 얼마전 장만한 거실책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신랑이 칭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