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실에서 옷을 입으면서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던지..

30분을 소요한것 같다.

사진이 너무 이상하다,

빛을 너무 많이 받은 모양다,

뒤에 보이는것은 얼마전 장만한 거실책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신랑이 칭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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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2-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빗기신 솜씨가 예술입니다...

울보 2005-02-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 그냥 옆으로 묶어서 작은 망주머니가 있는 머리핀으로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