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장에 내 책이 가득하고도 모자랐는데 류가 태어나고 나서 내 책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흑흑흑 보고싶다. 돌아오고 싶지, 기다려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희들이 빛이 나게 큰방이 있는곳으로 이사가면 큰 책장을 하나 선물 하마......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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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우리딸보다 책이 많네요.
우린 얼마전에야 비로소 4칸을 내주기로 결정하고 제 책은 방바닥에 쌓기 시작했는데.
ㅋㅋㅋ

울보 2005-01-17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바닥에요. 나보다 났네요 저는 차곡 차곡 박스에 담겼는데 그리고 책은 조카가 보던책 가져다 주어서요.....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