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외북공연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언니 동생들과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장구, 북치는 재미에 푹빠진딸,

설레이는 마음

얼굴에 화장도 하고,,ㅁㅁ

내언제 저렇게 자랐나 싶다,

옷도 갖추어 입고,

열심히 즐겁게 보낸 시간

정말 실수 하나 없이 모두들 잘했다,

너희들에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즐기면서 아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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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12-27 0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집에서도 북이랑 장구를 치며 놀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이웃집 있어 힘들겠지요...

울보 2012-12-28 13:51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눈치도 보이고 인터폰안오는게 다행이라 생각을 해야 해요,,ㅎㅎ

2013-01-01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3-01-02 09: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언제나 즐거운일 행복한일만 가득한 올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아프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