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외북공연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언니 동생들과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장구, 북치는 재미에 푹빠진딸,
설레이는 마음
얼굴에 화장도 하고,,ㅁㅁ
내언제 저렇게 자랐나 싶다,
옷도 갖추어 입고,
열심히 즐겁게 보낸 시간
정말 실수 하나 없이 모두들 잘했다,
너희들에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즐기면서 아주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