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또 울고,
어제의 그마음이 가시지 않아
오늘도 우울하지만,
그래도 난 올해는 절대 우울하다 말하지 않으리가 마음먹었기에절대로 우울하지 않다,
난 우울하지 않다
바람도 차고
햇살은 따사랍고
이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 건강도 챙기고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좀더 열심히 살아보련다,,
그래 아자아자 화이팅 내가 나에게 주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