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또 울고,

어제의 그마음이 가시지 않아

오늘도 우울하지만,

그래도 난 올해는 절대 우울하다 말하지 않으리가 마음먹었기에절대로 우울하지 않다,

난 우울하지 않다

바람도 차고

햇살은 따사랍고

이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 건강도 챙기고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좀더 열심히 살아보련다,,

그래 아자아자 화이팅 내가 나에게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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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10-1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울보 님은 예쁜 사람이에요.
기쁘며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울보 2012-10-18 23:19   좋아요 0 | URL
칭찬감사해요,매일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